‘레몬차’을 챙겨 마시면 우리 몸이 어떻게 변하나?
‘레몬차’을 챙겨 마시면 우리 몸이 어떻게 변하나?
세계일보 / 2015-12-14 10:12
뜨거운 레몬차가 체중감소를 돕고, 감기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며 상시 애용하면 나이에 비해 동안을 유지하게 해주는 힐링 효과 때문…
레몬차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성분이 콜라겐 재생을 강화해 혈색을 젊게 해주고 신진대사율을 강화시켜 혈액과 간장의 콜리스테롤 성분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 매체는 헬스사이트 (DYLN)의 인포그래픽을 인용해 레몬차가 신체를 질병에 강한 알칼리성 변하게 해주고 에너지 및 재생 강화 효과가 탁월해 질병에 대한 면역성을 키워주고 노화 방지 및 체중 감량을 돕는다고 전했다. 헬스사이트에 발표한 ‘아침에 일어나 레몬차를 마시면 인체 건강에 좋은 10가지 효과’는 다음과 같다.
01. 면역시스템을 완벽하게 충전시켜 강하게 해준다. 인체 내로 독감 또는 감기를 일으키는 세균이 침투했을 때 레몬차의 비타민 C 성분이 발병을 억제해준다
02. 동안 피부를 유지하게 해준다. 레몬차에는 비타민 C등 산화방지제 성분이 풍부해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억제해주고 피부의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03. 체중감소를 돕는다. 레몬차는 신체의 지방합성을 억제해 혈액과 간장의 콜리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04. 레몬차를 상시 복용하여 질병에 강한 알칼리 성으로 인체가 변화한다. 신장은 혈액의 pH농도가 7.4 수치 정도를 항시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레몬차에 이러한 효과가 있어 우리 몸을 약한 알칼리성으로 변하게 돕는다.
05, 레몬차는 슈퍼 소화제 역할을 하는데 대장과 소장 및 소화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몸 안에 남아 있는 독소의 배출을 돕는다.
06. 간장과 신장의 독소를 해독시켜 깨끗하게 해주는데 간장의 효소가 너무 묽어 졌을 때 혈액으로부터 독소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07. 에너지 활성제의 역할을 하는데 숙면을 취해도 평소보다 피곤함을 느낀다면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차를 마시며 철분의 흡수를 도와 빈혈을 방지할 수 있다.
08. 레몬은 생체 내에서 발생되는 불필요한 산소 라디칼 성분을 제거를 도와 암으로 발전되는 위험을 낮추는 항암 예방효과의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 C의 형태로 암을 퇴치하는 항산화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09. 레몬차에는 또한 두뇌와 신경세포의 정상적 기능을 도와주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미네랄의 일종인 칼륨이풍부하다.
10. 레몬차에는 항균물질의 특성이 적당하게 포함되어 있어 입 냄새를 제거해 상쾌함을 유지함과 동시에 잇몸 질환 억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