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꽃이 피어있는 듯한 백화주와 채주한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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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떡. 백설기를 만들어 발효시킨 술은 감칠맛이 뛰어나고 은근한 홍시, 배, 수박, 멜론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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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를 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익힌 범벅으로 발효시킨 술은 도수가 높으면서 복숭아, 파인애플의 향이 난다. |
죽을 쑤어 발효시키면 포도, 수박, 복숭아 향의 술향기를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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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전통양조법 중의 하나인 구멍떡으로 술빚기. 구멍떡을 빚어 발효시키면 포도와 사과향의 술향기를 얻을 수 있다.
발행일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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