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에 마시는 세시주인 창포주. 찹쌀고두밥에 누룩과 창포뿌리를 짓찧어 낸 즙으로 빚은 술이다. 사진은 창포주와 창포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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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포주는 임금뿐 아니라 선비와 일반 백성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즐기던 술이었다. |
![]() 창포 다듬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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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주를 빚기 위한 고두밥, 밑술, 누륵, 창포 달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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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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